염증 때문에 뽑게 되었던 어금니....36번인가 34번인가...ㅠㅠㅠ 어렸을 때부터 항상 말썽이 많았던 어금니였다. 뽑고나서 그런지.... 허전하기도 하지만 시원한 느낌이 이젠 얘때문에 이가 썩을일도 아플일도 없을 것 같아서 그런가 보다. 나는 타고난 풍치라서 이빨이 항상 말성이었는데... ㅠㅠ 다녀본 치과들도 많고 치료비도 많이 지출했었다. . 특히 현금지출 ㅠㅠ 어떻게해서든 저렴하게 치료 받으려고 했었지... https://eventbigbang.tistory.com/38 [일상] 90년생... 35살에 임플란트라니...ㅠㅠ어렸을 때부터 말썽이 많았던 오른쪽 아래 뒤에서 2번째 어금니를 발치 했다. 사유는.. 썩어서... 크라운 안에서 다 썩고... 삭아서 더이상 살려서 쓰는건 할 수 없다고 한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