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> 이직후 4개월이직후 입사 4개월이 지났고,수습 끝난지 첫 1달이 지났다. 그리고 맞이한 첫 연휴, 첫 명절 휴가. 4일간 쉬면서 - 나를 알아봐주고, 아껴주고, 이끌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- 그 간절한 바램이 이뤄진건지 - 대학원 동기로 만난 대표님 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- 많은 것을 배워가고, 나쁜 습관을 고치며 좋은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고 있다. >> 변화 나의 이 변화가 나는 좋다.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30분 걷고, 출근 준비를 하고, 8시에 자리잡고(현재는 1월 3일부터 판교 출장이라-아침에 8시에 버스를 타고 출근한다.)밤 10시까지 딱 ! 야근을 하고 나면 -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가 감사하고, 내가 필요한 한 사람으로써 나에게 배정된 일을 해냈구나 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