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식당/푸짐한밥상] 제주시 칠성로에 있는 한식/분식집
이모님들과 외국인 언니들이 일을 하고 있었던 곳이었고. 내가 밥 먹는 시간에는 노숙자 한 분이 계셨다.
돈을 안 받으면 예의라도 조금 지켜줬으면 좋았을 텐데 굉장히 시끄럽게 드셨다.
어우 크으 커어 아~ 이런 소리는 왜 내는 걸까?ㅠㅠ
그리고 사람 얼굴 좀 빤히 안 쳐다봤으면 좋겠다.
호감이 있어서 쳐다보는 얼굴이랑 시비걸려고 보내는 눈빛 신호는 분명하게 다르니까 말이다.
노숙자 얘기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ㅠㅠ
진짜 맛있고 친절한데...
칭찬하려고 했으나-;;
이야기가 옆으로 새어버렸네?
웁스.
본론으로 돌아가서.
푸짐한 밥상은 이모님들과 외국 인노동자들이 써빙을 하고 치우고 요리를 하는 곳이었다.
한식 특유의 배부름과 맛있는 냄새와 맛은 혼자서 점심을 먹어도 울적하지 않을 만큼 최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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